<호련의 빨강 토마토 메일 5. 원하는 것 상상하기, 아니면 말지 뭐.>

  

안녕하세요~ 호련입니다.

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 좋은 음식 맛있고 즐겁게 많이 드세요. 

  

1. 한 친구가 "보름달 보고 소원 빌어서 꼭 이루길 바래"라고 문자를 보내왔네요.

 토마토 여러분들은 달을 보며 어떤 소원을 빌지 다들 생각해 놓으셨나요?

  

별똥별이 떨어질 때 소원을 세번 빌면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하지만 많은 수의 사람들이

별똥별이 떨어지는 것을 보고도 소원을 못 빈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앗 별똥별이 떨어졌다!" 하는 그 찰나에 빌 소원이 갑자기 떠오르지 않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만약 램프의 요정 지니가 나타나 '10초 내로 원하는 소원을 3가지 말하라'고 한다고 가정합시다.

 

토마토 여러분은 10초 안에 자신이 진심으로 원하는 3가지 소원을 확실하고 분명하게 말할 수 있으신가요?

 

 

 

정말 원하는 일들이 이루어지기를 바란다면,

 

먼저 자신이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아야 합니다.

 

소원을 이루기 위해서는

 

그 전에 자신의 소원이 무엇인지 명확히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자신이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아는 일이다.

자신이 창조하고 싶은 삶은 어떤 것인가? 이것은 아주 중요한 질문이다."

 

-마크앨런 <백만장자 코스>

 

 

 

 

2. 오늘 호련은 친구랑 <맘마미아>도 보러가고 ( 재밋어요. 신나요. 노래 좋아요.)

맛있는 것도 먹고 커피숍에서 뒹굴거리고 가을옷도 샀답니다.

 

헤어지고 집에 오는 길에 다이소에서 '코르크보드판'을 샀어요.

 

방에 있는 '비전보드'를 업그레이드 시키려고요.

 

 

비전보드 아시나요? (secret를 비롯한 여러 책에서 이 비전보드에 대해 소개를 했지요.)

 

비전보드란 원하는 것들과 바라는 것들, 인생의 목표, 원하는 미래의 모습 등을 보드판에 붙여둔 거예요.

이루어 질 것이라는 것을 믿고, 상상하며 원하는 것들을 얻을 수 있음을 확신하는겁니다.

 

잠시 저의 첫번째 비전보드를 소개할게요.

 

 

<호련의 첫번째 비전보드>

 

예쁜 게스의 모델 (몸매 정말 좋지 않나요? 완전 원하는 몸매입니다ㅠ.ㅠ 와웅.)

LEXUS GS 460

샤넬슈트를 입은 모델

에르메스 파스파스 워치

루이비통 가방도 보입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이 비전보드를 보고 이루어진 척 놀이를 합니다.

 

잠시 5초간 "와!!^ㅁ^/ 신난다. 나에게 모두 생겼다!!!"하고 좋아하는거죠.

거울을 보고 모델 포즈도 따라해봅니다. (저 포즈 어려워요-.-;;)

 

기분을 좋게 하는 매개체가 많다는 것은 참 좋은 일이예요.

아들이 물었다.
"저 상자 뭐에요?"
내가 말했다.
 "비전 보드야."
그러자 아들이 다시 물었다. "비전 보드가 뭔데요?"
"아빠가 목표로 삼은 걸 붙여두는 게시판이야. 아빠가 인생에서 이루고 싶은 목표를 붙여두는 거지."
물론 여섯 살밖에 안 된 아이여서 이해는 하지 못했다.
그래서 내가 말했다.
"우리 왕자님, 아빠가 보여줄게. 그게 제일 쉽겠다."

나는 상자를 열었다.
한 보드에는 내가 5년 전에 상상한 집 그림이 있었다.
놀라운 점은 내가 바로 그 점에 살고 있다는 사실이었다.

그와 비슷한 집이 아니라 바로 그 집을 사서 수리해놓고도 그 사실을 잊어버리고 있었다니.
나는 그 집을 보고서 울기 시작했다.
감정에 압도되어버린 것이다.
아들이 물었다.
 " 왜 울어요?"

"이제야 끌어당김의 법칙이 어떻게 작용하는지 알겠다. 이제야 상상의 힘이 얼마나 큰지 알겠어." 

_존 아사라프

 -린다 번 <The secret> 중에서


 

 두번째 비전보드는 새로산 보드로 예쁘게 꾸며서 나중에 다시 보여드릴게요. (첫번째 보드판으로는 한계가 있더군요-ㅅ-) 

 

" 상상은 삶의 핵심이다. 다가올 미래의 시사회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 당신의 이상적인 모습을 게속 확신하고 항상 유념하라.
그러면 어느새 그 확신대로 당신의 이상적인 모습을 현실화할 수 있을 것이다."

 -마크 엘런 <백만장자 코스>

 

  

"경제적인 독립을 열망하고 계획함으로써 그 꿈은 이미 마음 속에서 실현되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상상이 먼저이고 실현은 그 다음인 것이다.
성공과 부는 상상한 분량만큼 현실 속에서 가시화된다." 

-캐서린 폰더 <부의 법칙>

 

 

  

3. 호련이 처음 오뚜기에서 영업활동을 할 때 제가 맡은 거래처를 총무과에서 사보취재를 위해 온 적이 있었습니다.

 

거래처 사장님과 사보 담당자가 인터뷰를 하고,

거래처 사진을 찍는 것을 보면서

 

"나도 나중에 일을 잘 해서 사보에 나와야지."하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단정한 어깨길이에 정장이 잘 어울리는 예쁜 호련이 웃고 있고

"일 잘하는 사원"이라는 타이틀이 나온 다소 유치한 기사를 생각하며 혼자 히죽히죽 웃었습니다.

 

"나도 나중에 일을 잘 해서 사보에 나와야지."

 

 

 

 

 

 

아, 하지만 사실 원하던 사진은 아니라서 좌절했습니다.

뭔가 다소곳하고 예쁜 모습을 원했는데 말이죠. (카메라가 너무 좋더군요.)

 

아무튼,

 

그때 거래처에서 뵈었던 총무과 사보 담당자를 다시 만나서 인터뷰를 하였답니다.

 

"그때는 데레사씨 거래처를 취재하더니, 이번에는 데레사씨를 취재하게 되었네요. ^^" 하고 웃으시던 담당님이 생각납니다.

 

함께 일하는 선배가 저렇게 영업사원 취재 나오는거 처음 봤다고 하더군요.

 

다행히도 원하는 대로 " 일 잘하는 영업사원"으로 사보에 나왔습니다.

 

 

 

 

호련이 원하던 것을 이룬 것은 또 있습니다.

 

한참 "아, 나중에 성공해서 꼭 좋은 차 타고다녀야지."하고 상상하던 저는,

까만 폭스바겐이나 벤츠를 운전하는 호련의 모습을 생각하며 좋아했습니다.  (그때는 LEXUS GS 460이 정확히 원하던 차는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운전을 못하는 내가 과연 외제차를 타면 얼마나 기스와 사고를 많이 낼까. 과연 타고 다녀도 될까.

호련은 이런 고민을 하며 ( 김칫국 마시기 짱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운전연습용 차가 필요해하며 중얼거렸습니다.

 

 

그 때는 오뚜기에 다마스, 프레지오, 스타렉스만 있을 때였습니다.

하지만 다마스는 타기 싫고 프레지오는 단종되었고 스타렉스는 제가 몰기엔 너무 크고

차를 받지 못한 호련이었지만

차가 생긴다면 대체 어떤 차를 받을까 매우 고민을 했죠.

 

마침 오뚜기에서는 전부터 "앞으로 모닝이 나올 것이다."라는 말이 빈번하게 나왔기 때문에

모닝을 타고 다니는 호련을 상상했답니다.

 

"그래 모닝이야, 모닝이 있었으면 좋겠어." -.- 중얼중얼..

 

핸들을 잡고 모닝을 운전하는 상상을 하며 잠이 들던 어느 날

 

 

 

지점장님이 저를 부르시고는,

회사에서 모닝을 저에게 주기로 하였다고 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단 한번도 회사의 누군가에게 모닝을 달라고 한다거나, 모닝을 받고 싶다는 말을 한적이 없었답니다.

 

 

 

 

이로서 저는 오뚜기에서 최초의 모닝을 받아 최초로 모닝을 타는 영업사원이 되었습니다.

 

 

 

<연수에서 동기들과 레크레이션 시간에 만든 모자이크>



< 모닝을 타고있는 호련입니다.>

 

요즘은 당연히 예쁜 정장에 루이비통 가방을 옆에 두고 LEXUS GS460를 타고

명동 거리를 다니는 저를 상상하며 잠이 듭니다. (왜 명동인지 모르겠지만, 명동이 생각납니다.)

 

 

"상상할 수 있는 것은 창조할 수도 있다.
그렇지 않으면, 상상도 하지 못했으리라." 

-풀 매코믹 <생각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 

 

  

 

"당신의 이상적인 모습을 게속 확신하고 항상 유념하라.
그러면 어느새 그 확신대로 당신의 이상적인 모습을 현실화할 수 있을 것이다."

 -마크 엘런 <백만장자 코스>  


 

 

 

 

"현재의식을 항상 최선의 기대로 충만시켜 두고 그것이 달성되었을 때의 전율을 느끼면
상상하고 느낀 것은 잠재의식에 받아들여져서 반드시 실현됩니다." 

-조셉 머피< 잠재의식의 힘>  


 

 

"일단 상상력을 발휘하여 자신의 꿈을 크게 그려보고, 그 그림을 구체화시키고,
마음속에 제대로 자리 잡을 때까지 재조정해보는 거지.
그러면 자신의 모르는 사이 열정이 생겨난다네.
그리고 이러한 열정에 의해 촉발된 감정은 강한 의지만으로 형성된 감정보다 훨씬 더 강렬하다네"

 -리처드 파크 코독 <밀리언 달러 티켓> 중에서

 

 

<취업준비>

 
홍콩여행

신문, 경영학 책 마음껏 보기

자기확신을 통한 성공에의 강한 신념

유유자적 휴식- 버켄스탁 신고 도서관에서 책도 읽고

 -08년 5월 17일-

 

 

이것은 제가 아직 오뚜기를 다니는 동안 제 일기장에 썼던 앞으로 꿈꾸는 일들 중 <취업준비>파트입니다.

일기를 쓰고 이것을 실행하기 위해 버켄스탁을 샀습니다.

 

적어도 버켄스탁 신고 도서관에서 책 마음껏 읽고 있기는 아주 잘 실행하고 있네요. (아. 버켄스탁 너무 좋아요.)

홍콩여행은 김은정씨와 함께 가기로 했습니다. (그러고 보니 언니, 우리 정확한 날짜를 정해야 할거 같은데-.-?)

 

 

"내 경우에 '비전가'는 장래의 모습을 마음속에 그리고 상상하고 마음껏 꿈꾸는 사람이다.
그리고 그런 상상 속에서 실현 가능한 시나리오를 창조해내는 사람이다."

 -마크 엘런 <백만장자 코스> 

 

 

 

 

 

4. '아니면 말지 뭐'놀이하기

 

 

이건 제가 지은 놀이입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원하는 것이 있으면 시도해봅니다. 안되면 어쩌지? '아니면 말지 뭐.'라고 말하면 됩니다.

 

ex)

 -커피숍에 가서 리필을 해달라고 해볼까? 안되면? 아니면 말지 뭐.

 

(참, 어제 인사동 카페 '하루'갔다가 실제로 김은정씨와 한번 리필 달라고 해볼까해서 했더니
진짜 오늘의 커피를 줘서 매우 행복했던 호련입니다.)
 

-시끄러우니까 조용히 해달라고 말해볼까? 조용히 안되면? 아니면 말지 뭐.

 

-경품 응모하는데 한번 해볼까? 안되면? 아니면 말지 뭐.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시도할까 말까 고민할 때, 시도해봐서 손해되는 것 없으면 시도해보는 겁니다.

그래서 원하는 것을 못 얻으면?

아니면 말죠 뭐.(^_^)

 

'아니면 말지 뭐 놀이'를 상상하기에 적용하는 것입니다.

 

호련의 빨강토마토 메일 수신인이 만명이 되는 것을 상상합니다.

그러다가 안되면?

아니면 말죠 뭐.

 

 

루이비통 가방을 메고 뛰어다니는 호련을 상상하며 좋아합니다.

그러다가 루이비통 가방을 못 얻으면?

아니면 말죠 뭐. (악!!!!!! 그래도 이건 꽤 슬프네요-_-;;;갖고 싶은데 -.-)

 

걱정하지 말고 시도하세요.

걱정하지 말고 상상해보세요.

상상한 일이 안 이루어지면?

아니면 말죠 뭐.

이루어지면 당연히 대박. 엄청나게 신나게 좋고요. (^_^)

 

 

"당신이 원하는 것들이 이미 당신 것이라고 여겨라. 그것이 필요할 때 당신에게 찾아간다는 사실을 알라.
그런 뒤에 당신에게 오게 하라. 안달하거나 걱정하지 마라.
지금 그것이 없는 상황에 관해 생각하지 마라.
이미 당신 것으로 당신에게 있다고 생각하라." 

-로버트 콜리어

 

 

 

"그것이 이미 자신에게 오고 있다고 믿어라. 그것이 왔을 때 삶이 어떻게 변할지 구체적으로 꿈꿔라.
매 순간 그것을 갈구하라. 소망이 이 정도 수준이 되어야만 원하는 것을 생각으로 창조할 수 있다.
그러므로 당신은 진정으로 바라는 것만 창조해야 한다. 앞으로 평생 동안 원할 만한 것을 소망하라.
소망은 창조 과정의 첫 번째 재료일 뿐이다." 

-풀 매코믹 <생각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 중에서

 

 

 

원하는 것 이루기는 실제로는

 

1. 상상하기

2. 믿기

3. 기뻐하기

4. 감사하기

 

4단계로 이루어져있습니다. (물론 책마다 약간씩 다르긴 합니다)

 

호련의 메일에서는 상상하기에 대해서만 다루기로 하겠습니다.

 

 

상상과 명상을 통해 원하는 것을 이룬 것에 관한 실례는 <The secret>, <잠재의식의 힘>, <백만장자 코스> 등등등...

각종 수많은 자기계발서에 많이 나와 있습니다.

관심있는 분은 찾아서 실천해보세요.

 

 

 

 

 

호련은 3번째 메일에서 원하는 것 노트에 적기에 관해 이야기한 적이 있습니다.

 

 

5년 뒤에 어떤 사람이 되어 있으면 좋겠는지 생각을 하고 노트에 적으세요.

10년 뒤에 뭘 하고 있고, 뭘 갖고 있고 싶은지 생각을 하고 노트에 적으세요.

 

 

소원을 이루어주는 램프의 요정 지니에게 편지를 쓴다고 생각을 하고

자신이 갖고 싶은 것, 하고 싶은 것, 되고 싶은 것을 쓰세요.

 

만일 자신이 로또에 당첨된다면 뭘 하면 좋을지 써보는 것도 좋습니다.
(그러면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게 어떤 것인지 알 수 있거든요.)

 

 

노트에 적으셨으면 원하는 것이 이루어졌다고 한번 상상해보세요.

 

 

 

 

 

<상상하기 좋은 때>

 

1. 잠자기 직전

2. 줄서서 기다릴 때

3. 전철 안에서 할 일 없을 때

4. 친구랑 약속했는데 친구는 늦고 가만히 서서 심심할 때

5. 목욕할 때

6. 만사가 귀찮아서 퍼져있을 때

 

 

상상하기 좋은 때는 토마토 여러분들이 더 많이 발견하시리라 믿습니다. (^_^)

 

 

 

 

 

 

그럼 오늘의 메일을 보내고 나서 '오늘 메일도 재미있네^^'는 문자와 메일이 오는 것을 상상하며 이만 마칩니다. (히히)

 

(저는 답문으로 '훌륭하다!!^0^'라고 보내드릴게요.)

 

 

 

참, 2번 메일 스톡데일 패러독스 때 이야기했던 고시공부하던 친구는

휴학하고 공부를 계속 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아무쪼록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_^ 잘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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