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빼빼로데이이죠. 소중한 사람들에게 빼빼로를 선물하는 날이랍니다.
어제 퇴근길에 버스정류장에서 내리자마자 신기한 현장을 봤어요.

바로 빵집 앞인데,
빵집 아저씨께서 대형빼빼로를 만들고 계시더라고요.



초콜릿 냄비에 바게트를 여러번 담가서 쵸코 옷을 입힙니다.



그러고도 모자라서 국자로 초콜렛을 떠서 한번 더 입히네요.



멋진 대왕 빼빼로 ㅎㅎ



아저씨는 빼빼로를 만들고



빼빼로를 사러 온 사람들은 구경하고


여기서 끝이 아니예요. 빼빼로에는 하얀색으로 예쁘게 글씨도 새긴답니다.

완성된 초콜렛 모습입니다. "우리 사랑 빼빼로처럼 길게 가자" 재미있네요.



대왕빼빼로 말고도 다른 예쁜 빼빼로들도 함께 팔고 있어요.

 이곳은 부천 중동 위브더스테이트 앞 '빵굽는 작은마을' 제과점입니다. GS백화점 바로 옆이예요.



행복이 가득한 빼빼로데이 되세요. (^0^)/



감사합니다.
이 글은 mk-brianN IT과학 분야 베스트 & 충청투데이 따블뉴스 인기글에 올랐습니다.






갑자기 도배질;;; ('ㅂ')ㅋ
여러분의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11.11 08:13 신고

    대왕빼빼로.... 여친이 엄청 체격이 좋은가 아니면 남친이...ㅋㅋ 많이 받으세요..

    1. BlogIcon 호련 2009.11.11 13:16 신고

      ㅋㅋ 통크죠? ㅋㅋㅋ

      저걸 언제 다 먹나 ㅎㅎ^^;;

      빵에 발라진 초콜렛만도 장난 아닐거 같아요

  • BlogIcon 티런 2009.11.11 09:05 신고

    ㅎㅎ 요즘 모든게 다 빼빼로로 둔갑하는것 같아요.
    재미있네요^^
    호련님 좋은 아침입니다~

    1. BlogIcon 호련 2009.11.11 13:23 신고

      히히~ 좋은 점심이예요 티런님 ㅋ

      빼빼로 많이 받으셨나요? ^0^)

      요즘 빼빼로 대신 가래떡데이로 하자는 캠페인이 펼쳐지는 모양이예요.

      가래떡도 먹고 싶군요 +ㅅ+ 룰루랄라

  • BlogIcon Reignman 2009.11.11 10:12 신고

    대단합니다. ㅋㅋ
    과연 저걸 사가는 사람이 있을지...
    워낙 크다 보니 가격도 만만치 않을 거 같네요. ㅎㅎ

    1. BlogIcon 호련 2009.11.11 13:23 신고

      ㅋㅋㅋ 어제 막 바람이 부는데

      바게뜨빵에 발라진 초콜렛들이 바람에 휘날리더라고요
      'ㅁ')!!!

      대단했어요 ㅋ

  • BlogIcon 하늘엔별 2009.11.11 10:16 신고

    헉~~ 이건 빼빼로가 아니고, 도깨비방망이네요. ㅋㅋㅋ

    1. BlogIcon 호련 2009.11.11 13:24 신고

      /ㅅ/) 그럼 더 좋을 듯 ㅎㅎ!!!

  • BlogIcon 감성PD 2009.11.11 16:36 신고

    와....저 빼빼로 하나 먹으면 배 부르겠는데요 ㅎㅎ
    바게트 하나라니...멋집니다~~

    1. BlogIcon 호련 2009.11.12 15:14

      ㅋㅋ 정말 저거 하나 사면
      몇날 며칠 먹을거 같아요 'ㅂ')ㅋㅋㅋㅋㅋ

  • BlogIcon 드자이너김군 2009.11.11 17:09 신고

    이야.. 아내에게 하나 사다주고 싶을정도 군요..
    사가면 저것으로 절 때리지는 않을런지..ㅋ

    1. BlogIcon 호련 2009.11.14 02:43 신고

      꺄아 ㅋㅋ 왠지 예준이가 들고 있으면 정말 /ㅅ/ 넘 귀여울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

      저런 빼빼로로 맞으면...기분이 나쁘진 않을지도?-_-ㅋ

  • BlogIcon 태아는 소우주 2009.11.11 18:53

    우오 .....깜짝놀랐어요~!
    저 빼빼로 다 먹고 저녁 먹으니
    갑자기 일해야 하는 데 잠이 술술
    내일 체중계 올라가기 겁남....ㅋㅋ..

    1. BlogIcon 호련 2009.11.14 02:44 신고

      ㅋㅋㅋㅋ 인기쟁이!!
      소우주님은 사람들에게 관심도 많고 따뜻하셔서 'ㅁ') 빼빼로 주실 분 많을 것 같아요!!

      아니, 그보다 먼저 소우주님께서 주실 것 같기도 하고^^

  • BlogIcon 취비(翠琵) 2009.11.11 23:52 신고

    오늘이 빼빼로 데이네요 ㅎ~
    리락쿠마 인형이 빼빼로 껴안게 해서 판매해볼까 하는 계획세웠다...
    빼빼로를 싸게 못구해서 포기하고..ㅠㅠ;;
    그냥 아무일 없이 지냈네요 ㅎㅎ~

    1. BlogIcon 호련 2009.11.14 02:45 신고

      그렇구나 'ㅁ')
      근데 요새 가래떡데이 캠페인이 많아져서..ㅠ.ㅠ

      하지만 그렇다고 가래떡을 선물하자니...
      떡은 굳으면 먹기 힘들잖아요??;;;;


      리락쿠마 크리스마스 특집해요!!+_+!!!

  • BlogIcon 2proo 2009.11.12 01:01 신고

    오옷.. 빼빼로 대따 크다;;; ㅎㅎㅎ
    솔로에겐 빼빼로 데이니 뭐니 다 필요 없어요!!!!!!!!!

    아.. 먹고 싶어도 먹을 빼빼로가 없구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호련님 충청권 살아요? 저도 따블뉴스인데.. 대전살아서..
    우와아아앙~~

    1. BlogIcon 호련 2009.11.14 02:46 신고

      충청권은 살지 않아요 ㅋ
      이거 2proo님 블로그에 메타사이트 보고 가입한거예요
      반응이 좋네요?? 'ㅁ') 감사해요!!

      그나저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뭐 솔로라 'ㅁ' 걍 친구들하고 만나서 교환한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빼빼로 못 드셔서 넘 슬프겠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울지 말아요

    2. BlogIcon 2proo 2009.11.14 21:42 신고

      아 하긴 호련님이야 좋은 토마토메일 날려주시니까~ ㅎㅎㅎ
      저는 뭐... 음... 빼빼로 구경도 못하다고
      오늘 유부남 친구한테서 롯데 빼빼로 두개 받았네요..
      으흐흫ㄱ 흑흑 ㅠㅠㅠㅠㅠ

  • BlogIcon 머니야 머니야 2009.11.12 09:14 신고

    컥...큰 빼빼로라기 보담은......대형 초코 몽둥이 같아요..ㅠㅠ

    1. BlogIcon 호련 2009.11.12 12:10

      ㅋㅋ 진짜 크죠?? ㅋㅋㅋ

      어쩐지 한번 먹어보고 싶어요 ㅋㅋ 궁금+_+

  • BlogIcon 건강정보 2009.11.12 11:57 신고

    어마어마하게 크군요..
    저거 하나 먹다가는 배가 터지겠어요~^^

    1. BlogIcon 호련 2009.11.14 02:47 신고

      ㅎㅎㅎ 진짜 소장용 초콜렛이 되지 않을까해요.

      아니면 받자마자 바로 먹어야할듯 ㅠ.ㅠ;;;;

  • BlogIcon 피아노 2009.11.13 00:19

    요즘 애들 가방에 저런 빼빼로를 꽂고 다니던 데요..
    저는 처음에 가방에 빗자루 들고 다니는줄 알았어요..
    그나저나 저런 큰 빼빼로는 맛이 있을까요..?

    1. BlogIcon 호련 2009.11.13 14:57

      ㅋㅋ 사랑하는 사람에게 받으면 아무리 돌덩이라도 맛있을거예요 ㅋㅋ *^^* 그나저나 저도 궁금하긴 하네요 +ㅅ+)

  • BlogIcon 미르-pavarotti 2009.11.14 02:02 신고

    호련님은 빼빼로 많이 받으셨겠죠..
    인기가 많아서요...^^
    11일에는 옛날 생각이 많이 나더군요 ㅠㅠ
    이제 호련님도 파워블로거이십니다
    여기 저기 매체에 글도 소개되고요^^
    우리 멋진 호련님 ~축하드립니다

    1. BlogIcon 호련 2009.11.14 02:48 신고

      ㅎㅎ 이게 다 미르님의 관심과 사랑을 많이 받아서 그렇다는거 아니겠어요???~ +_+) ㅋㅋㅋㅋ

      빼빼로는 친구들하고 만나서 교환했어요 +ㅁ+
      근데 다들 솔로 친구들이라 모두 우울모드 하고 놀면서
      크리스마스때도 계속 솔로면
      그냥 다 같이 또 모여 놀기로 했어요 -ㅁ-)ㅋ 냐핫


      미르님은 빼빼로 선물 많이 받으셨지요?? +ㅅ+
      빼빼로 좋아하시나 모르겠네요 'ㅁ'!!

  • BlogIcon 신럭키 2009.11.17 14:39 신고

    와우 빼빼로 정말 크네요. 이렇게 팔다니 ㅎ
    칼로 잘라먹어야 할까나요? ^_^
    연인이랑 나눠먹는 재미도 있긴 있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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