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동 크링에서 열린 인피니아 홈시어터 쇼케이스에 다녀 왔습니다.


7월 14일에 열린 이 쇼케이스는 단순히 홈시어터를 전시하는 것이 아닌, 홈시어터를 하나의 예술 작품 개념으로 보여준 독특한 행사였습니다.


행사장이 밝고 넓어서 분위기 참 좋았어요.


행사장은 넓지만 홈시어터 수는 많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꽤 감각적으로 배치한 듯한 느낌이 들더군요. 또한 핑거푸드를 먹으며 음악을 듣고 체험할 수 있는 게 마치 파티를 온 기분이 들게 하네요.


디자인이 감각적인 LG INFINIA 사운드 캐슬. 쇼파에 앉아서 홈시어터를 체험해볼 수 있었습니다.


저는 TV는 자주 보지 않지만, 영화나 미드를 보거나 그냥 음악을 들을 때 사용하면 참 좋을 것 같아요. ^_^)


행사장에는 여러가지 핑거푸드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미안하지만 맛이 없어서..(-_-) 좀 별로였어요. LG행사는 전에도 다 불은 자장면을 내놓더니..이번엔 푸석푸석한 빵에 연어를 넣어서 비리기만 하고...베이글 하나 씹었다가 아차!! 했다죠. (ㅠ.ㅠ)...다 식은 피자 따위를 조각조각 잘라 놓지 않나.. 제대로 먹게 해주세요!! ('ㅂ')


그리고 폴라로이드로 사진을 찍어 주셨습니다. LG 행사엔 폴라로이드 카메라가 꼭 있어 좋아요. 발도장 쿵쿵 ^^* 홈시어터 옆에서 찍었어요.


바이올린과 첼로의 클래식 공연이 있었습니다. 비발디의 사계 봄 1악장(아마도ㅠㅠ)과 각색한 아리랑 등을 연주해주셨죠. 바이올린을 배우고 있는 저로서는 매우 감동적인 시간이라...정말 넋놓고 쳐다 봤어요. ( ;ㅅ;)...언제쯤 저렇게 쳐보려나..
 

크링 이곳 저곳을 찍다가..회사 이사님이신 바텐로이님을 도촬했습니다. 호련이 무척 좋아하고 존경하는 분이에요. 하지만 부끄러우니까 블로그엔 자랑 그만 (=ㅅ=)



참 즐거웠던 시간이었어요.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_^) LGTV에 관한 리뷰와 다양한 이야기들은 LGTV 블로그에서 보실 수 있어요. >> LGTV 블로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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